촬영중 진세연 싱그러움이 가득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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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강은보 역의 배우 진세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해 화제다.

최근 진세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야외에서 긴 머리에 스웨터 차림을 한 진세연이 환하게 웃으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진세연은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명석하고 당돌한 여장부 강은보 역을 맡아 가족의 복수를 위해 엇갈린 인연 이경(김민규 분)의 비로 간택에 뛰어든다.

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 올해 나이 26세로 2009년 CF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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