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갈수록 예뻐져 순백의 청순美

 

배우 윤은혜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엔 쇄골이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을 착용한 윤은혜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윤은혜는 최근 CGNTV ‘고고송’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6세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미래의 선택’, ‘설렘주의보’ 등에 출연했다.